요즘 아무것도 집중이 안된다.
뭐 때문일까?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리워서일까?
빈코증후군 증상 때문에 활동이 힘들어서 그럴까?
늑연골 채취할때 생긴 통증때문에 그럴까?
나이는 많아졌고 시간을 되돌릴 수 없어서 그럴까?
어느 곳에도 소속될 수 없는 사람이라서 그럴까?
긍정적 마인드로 가득찼었던 나인데 요즘따라 너무 무기력해진다.
가끔식 권총으로 내 머리를 쏘는 상상을 한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나를 짓누르고 짓밟는 많은 문제들.
목표를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싱가포르에서 개발자로 취업하기.
잘하는게 하나 있다면 뉴욕타임즈를 매일 읽는 다는 것이다.
사실 뉴욕타임즈가 그나마 삶의 낙이다.
오늘 전 삼성임원이 학교에 와서 자소서, 이력서 강의를 해줬다.
전통적이고 냉철한 대기업 입사 코칭.
나는 강사님이 나열하는 합격 학생 사례들과 많이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다.
이런 고난들을 전진의 연료로 생각했었지만
현실은 그것을 부적합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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